오랜만에 글이다블로그 글을 꾸준히 쓰진 않았지만 그동안 로또와 즉석복권은 꾸준히 사왔다예전에는 복권을 즐겨사는 편은 아니었고 일년에 한번 살까말까 했지만가슴속에 항상 품고다니는 '사표' 와 더불어 '혹시'라는 기대감이 만나 복권구입이 습관이 된것이다 괜히 사람심리란게 명당에서 사면 1등 !!!!! 적어도 2등!!!은 아니면 3등..이 될거 같아로또명당인 '잠실매점'에 방문해보았다잠실매점은 잠실역 8번출구에서 내리면 바로다 나오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고 노란 설레는간판이 나를 반겨준다줄서있는 사람들 뒤로 나도 호도와 줄을 서본다하지만 이날은 웃는 호도표정과는 다르게 전부 꽝이었다... (연습게임)비온날 사서 그렇다고 합리화하고 다시 방문했다!!!!!!(날씨가 좋은 9월의 어느날)가는길에 잠실 터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