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굿즈를 사는 편이 아니다.좋아하는 전시회를 가도즐겨듣는 가수의 콘서트를 가도나에게 굿즈는 응원봉뿐이었다.하지만뉴진스 덕분에 굿즈를 사게되는데사람의 취향은 언제든지 바뀌나보다. 사실 뉴진스는 굿즈라고 한정짓기 보다는아트웍 그자체, 현대예술의 산물, 현대미술을 소장하는 느낌이랄까미포자인 나도끌리는 포인트들이 명확한거 보면 뉴진스(Feat 민희진대퓨님과 어도어) 는 대단하고 대단하고 대단하다.음반의 아트웍을 봐도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었다.사실 그동안 입덕 부정기었는지도 모르겠다.늦은만큼 제대로 앞으로 제대로 덕질하면 되지머 :)처음으로 내가 산 굿즈는해린이 그립톡과 사진에 없는 토끼 펜 그리고 마우스패드다.적당한 가격에 탄탄한 퀄리티 무엇보다 멤버의 특징을 잘살린 엠디(MD)는 머글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