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생과 함께한 도쿄여행사실 목적에 없었던 무라카미 다카시의 굿즈를 구하러 갔다.떠나는 날이 주말이기도 했고뉴진스와 콜라보 했던 아니 그전부터 일명 웃고있는 형형색색 꽃(슈퍼플렛플라워)을 안보고 가는건도쿄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엔 아쉬웠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다카시에 대해 잠시 설명하자면일본의 현대예술가, 팝아티스트 이다.일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을 무렵'오타쿠' 문화에 관심을 갖고예술과 접목해 재조합하여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다.한국에서는 뉴진스와 콜라보 하여다양한 굿즈를 만들어냈는데 이또한 무척이나 귀엽다 :) 도쿄 나카노역에 위치한Tonari-no_Zingaro 를 방문하기 위해서는먼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샵 일정을 참고하고 가는것이 좋다 아래 참고https://www.insta..